윤화섭 민선 7기 경기 안산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안산단원경찰서에 강제추행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

18일 오전 7시쯤 52분쯤 윤화섭 민선 7기 경기 안산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안산단원경찰서에 강제추행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는 모습이 아시아뉴스통신 기자의 차량 블렉박스에 촬영됐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